식샤
신사역 미미면가
구리구리TM
2016. 9. 13. 22:18
2016. 06. 14.
신사역 가로수길 미미면가
지인분이 만나자마자 가자고 해서 아무런 정보없이 간집.
인터넷상에 꽤나 유명한 듯 했음.
가면 기다려야 할 것이라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인지(2시) 다행히 자리가 있었음.
튀긴 소바면을 먼저 주는 게 특이 했음.
물은 보리차였던걸로 기억.
새우튀김 냉소바에 사리추가.
추가한 사리는 따로 줄지 같이 줄지 물어 같이 해서 달라고 했음.
국물이 달달한 느낌 이렇게 달달한 소바집은 처음인듯.
짭짤 한것 보다 달달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 모시고 와서 먹으면 좋을 듯.
새우튀김냉소바 8,000원 * 2
사리 추가 3,000원 * 2
합계 2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