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신도림TM내 인텔 e-스타디움 리뉴얼기념 스페셜 매치가 있었습니다...

정보를 접하고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 문자가 오네요...(사실 200명은 많긴했습니다..ㅋ)




인텔 e-스타디움의 입구 입니다...
바로 앞에서 찍다보니 전체를 못담고 간판위주로...^^



들어가면 바로 만나게 되는 데스크...
안의 컴퓨터들을 2천원을 내면 사용 가능하죠....


 


양옆의 이벤트 배너들...




(수정되기 전의 것을 찍었네요... 이후 수정되어 김회용선수의 사진도 붙었습니다..^^)

오늘의 매치 팀입니다...
삼연벙팀 대 캐논선물팀이군요...

전 삼연벙팀을 선택했습니다...ㅋ

임요환 선수는 홍승표 감독님과 함께 해설을 하셨습니다...ㅋ




e-스타디움 내부 전경입니다...
무대는 제일 안쪽에 있습니다....




인텔 e-스타디움의 무대...




행사 진행 과 경기 캐스팅을 하신분...(이름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사과하는 마음으로 사진 2장 더 투척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선수들이 들어 옵니다..
근데 문성원선수 다음날(18일)이 결승인데도 오셨네요...ㄷㄷㄷ

 



그리고 이런 날 빠질수 없는 환영사...
TG삼보의 우명구 이사님과 인텔코리아의 송원기 상무님 이십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선수들...

먼저 캐논 선물팀과...




삼연벙 팀이 등장합니다...

등장 세레머니는 말미에 뽀너스를 참조 하세요...ㅋ




그리고 오늘의 해설 두분의 등장....
홍승표 감독은 삼연벙팀, 임요환 선수는 캐논선물팀 위주로 해설을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컴퓨터 세팅중....
문성원 선수의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지 양준식 선수가 사이좋게 봐주고 있네요....ㅋㅋ



그리고 시작된 1경기는 4:4 팀플이 었습니다...
4:4를 해도 모선이 나와도 렉이 없는 PC의 위엄이었습니다...ㄷㄷㄷ









1경기에 나온 채팅 러쉬들....
역시 이벤트전은 채팅이....ㅋ




핵이 난무하고 모선이 활약한 1경기는 삼연벙팀의 승리로 끝납니다...
4:4라 그런지 2점을 줘 2:0의 스코어로 삼연벙팀이 앞서 나갑니다...



오늘의 경기방식은 2경기-5경기까지 1:1이며 맵추천자가 대진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2경기 대진은 미리 문성원 선수 대 김동원 선수로 정해져 있었으며,
맵추천은 임요환 선수꼐서 해주셨습니다...
맵은 듀얼사이트....




경기시작 직전 한 컷...



많은 분들의 예상을 깨고... 김동원선수가 회심의 의료선 드랍 한방에 경기를 가져 갑니다..




2경기는 퀴즈를 맞추신 이분께서 맵을 추첨하시고 대진을 결정 하셨습니다...

양준식 선수와 장강욱 선수의 프프전이 성사 됩니다...




경기직전 한 컷...




경기 후 급샷.... 흔들 흔들...수전증...ㅋ




예비군 훈련을 갔다온 양준식 선수의 패배로
2:2 의 균형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4경기는 홍승표 감독의 추첨과 대진 결정으로
윤영서 선수와 황도형 선수의 테저전이 되었습니다...




결과는 윤영서 선수의 승리...


그리고 이어진 마지막 경기...
3:2로 삼연벙팀이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선수는 저그인 김회용 선수와 테란 김동주 선수...

퀴즈를 맞춘 사람이 맵추첨을 했는데
제가 재빨리 퀴즈를 맞추고 맵을 뽑았는데...

아뿔사....
저그나가요새 아니.. 젤나가 요새를 뽑아 버렸습니다...ㅜㅜ
김회용 선수께 미안한 마음이 한가득....




결과는 예상대로 김동주 선수의 승리....
스코어는 3:3이 되어 에결을 해야되는 상황...


이때 선수들의 의견으로 결정된 매치는...




홍승표 감독과 임요환 선수의 매치!!!!!




그리고 김동주 선수와 문성원 선수의 특별 해설!!!




결과는 홍승표 감독의 생명연장 선지지로 임요환 선수의 승리...

40킬을 못이룬 임요환 선수의 밴시가 아쉽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경기 였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경기는 모두 종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캐논선물팀의 승리!!

시상식을 위해 앞으로 나온 캐논 선물팀...




승리팀원들에게는 TG삼보 드림시스 컴퓨터가 수여 되었습니다...






빠질수 없는 기념샷 찰영입니다...







그리고 모두 모여 다시 한컷...



이어진 경품 추천에서 유니폼에 당첨되신 분께서 임요환 선수의 사인을 받고 계시네요...
아 부럽네요...



이로서 오늘의 모든 행사는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한번 더 경품 추첨 이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전리품....



선착순 100명 용 소녀시대 Visual Dreams DVD...
관람보다 이거 노리고 오신 분들도 있더군요...ㄷㄷ




그리고 집에 가는길의 100% 경품추첨에서 당첨된 머니 클립...
제일 좋은건 스타2 였는데 이미 앞에서 당첨이 나왔더군요...




그리고~ 슬레이어스 티셔츠!! 퀴즈를 맞춰서 받았습니다...

사인을 못받았는데 결승전 가서 받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 보너스....





 






 


두팀의 입장 세레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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