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프리젠테이션용 포인터가 필요하다고 하여 구입한  3M사의 JC-3000입니다.

컴퓨존(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176890)에서 구입했으며

가격은 35,800원이었습니다.




▼ 제품 패키지 전면입니다. 투명한 재질로 제품이 보입니다.




▼ 패키지 뒷면입니다. 체품 특징과 제품 설명이 있네요.




▼ 좌우 측면에는 제품 사진이 있습니다.





▼ 윗면에는 봉인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주의사항에는 봉인라벨 파손시 사용자의 부주의나 변심에 의한 반품/교환 불가라고 적혀있네요.




▼ 제품을 꺼내어 봤습니다 포인터와 케이스,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제품 정면입니다. 아이팟 셔플이 떠오르는 디자인 입니다.  가운데 버튼은 레이저 포인트를 바깥의 버튼들은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Page Up, Black Screen/EXIT, F5/ESC의 기능입니다.




▼ 제품  윗면입니다. 레이져가 나가는 부분이죠.




▼ 제품 아랫면입니다. usb수신기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 usb수신기를 빼면 이렇습니다.




▼ 제품 뒷면입니다. CR2032건전지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usb수신기는 본체 길이의 반만하네요.




▼ 대략적인 수신기의 길이입니다 10cm정도네요.




▼ 가로는 3cm 조금 넘는 것 같습니다.




▼ 두깨는 1cm 정도 되네요.




▼ 제품의 무게는 수신기를 뺐을때 20g정도 입니다.




▼ 수신기는 4g 이네요.




▼  그래서 수신기까지 합치면 제품의 무게는 당연히 24g정도 입니다.





제품을 사용해 봤을때 레이저의 밝기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프리젠터 제품을 사용해 본 것이 아니라 비교를 할 수는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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