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3.

홍대입구 - 홍대돈부리 홍대본점



2년전 종로점을 처음가보고 가끔씩 먹으러 가는 홍대돈부리.

아는 형과 홍대 본점을 갔다.


역시나 웨이팅이 꽤 있었다.

들어가서 시킨건 언제나 먹는 믹스가츠동 2개


맛있게 먹음.

같이 간 사람도 맛있었다고 함.


다음에는 사케동에 도전을....






가격은


믹스가츠동 7,500원 *2



합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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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합정역 - 마포소문난족발순대국


점심 때 영화를 보고, 아는 분이 여기 괜찮은 족발집이 있다고 해서 간 집.

시간은 아마 3~4시쯤.


손님도 거의 없고, 직원들끼이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 듯 했음.

사진에는 없지만 술국도 나옴.


족발 맛은 괜찮았는데,

아직 본격적인 장사 시작 전이라 그런지 왠지 만족스럽지는 못했음.


일찍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날 먹은 느낌으로는 여기보다 공덕시장을 가시기를 추천.






가격은 


족발 소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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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회기역 - 경발원



회기역에서 봉이만두갔다가 간집 (바로 근처).



깐풍기가 맛있다는 말을 듣고 갔음.

보통 깐풍기라면 탕수육 스타일의 매콤한 것을 생각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음


닭을 녹말가루만 묻히고 튀긴듯 튀김옷이 거의 없음.

소스도 걸쭉한게 아니라 기름에 볶은 느낌이었음.


부추와 고추, 고추씨 등이 들어가 있었으며 닭만 먹었을때는 그렇게 까지 맵지는 않은듯 함.


더 맵게 먹으려면 고기에 고추&고추씨를 같이 먹으면 됨.


짜장면도 함께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








가격은


깐풍기 25,000원

짜장면 3,000원 * 3



도합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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