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구리TM의 잡다View

컴퓨존에서 구입한 ABKO사의 유선 게이밍 마우스 

Hacker A550 입니다.

가격은 17,800원 이었습니다.

마우스를 처음 봤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 마우스가 생각났었습니다.

그게 이걸 고르게 된 가장 큰 이유였네요.ㅋ

▼ 받은 그대로의 제품입니다. ABKO사 제품들은 비닐에 들어가 있는게 많네요.

▼ 비닐을 벗겨보았습니다. 제품명과 모델명이 있고 아래에 Professional Gaming Mouse라 적혀 있습니다.

▼ 옆면에는 해커 라고 큼지막하게 적혀있네요. 

▼ 다른 옆면 입니다. 해커 로고와 기능들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 뒷면 입니다. 마우스의 밑면이 그려져 있는게 인상적이네요. 옆에는 스펙과 기능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 윗면은 제조사와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 제품을 꺼내어 봤습니다. 마우스와 보증서, CD가 들어 있습니다.

▼ 첫번째로 CD 입니다. miniCD입니다. 드라이버는 ABKO 홈페이지 자료실 (http://ncore.co.kr/bbs/data.php)에서 A550으로 검색하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글 마지막에 첨부한 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 보증서 겉면입니다.

▼ 안쪽에는 A/S안내와 보증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무상A/S는 1년이라고 합니다.

▼ 본체인 마우스 입니다 금색 USB단자에 노이즈필터에 직조케이블을 갖추고 있습니다. 

▼  USB 플러그 부분입니다. 깔끔하네요

▼ 케이블입니다. 직조케이블은 먼지가 잘 묻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는 일반 케이블 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 마우스의 왼쪽 옆면입니다. 보통 앞으로 뒤로 가기로 많이 사용하는 2키가 있습니다.

▼ 오른쪽 옆면입니다. 고무가 번들거리지 않아 좋네요.

▼ 밑면입니다. 왼쪽의 스위치는 폴링레이트 버튼이라고 합니다. 500/1000MHz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 마우스 정면 입니다 대청형입니다. 기본적 2키와 휠키, 그리고 DPI조절용 키 2개가 있습니다.

   각 키들은 전용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여러가지 다른 기능키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 마우스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LED인데 기본적으로 7가지 색상이 번갈아 나오며 ABKO사의 키보드 처럼 숨쉬기 모드도 가능합니다.

led의 색은 전용소프트웨어로 변경이 가능하며 1색 고정도 가능합니다.

▼ 7색으로 불이 들어온 마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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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각도에서 한번더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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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짜리 추가 들어가 있어 다른 게이밍 마우스보다는 가벼운 느낌이지만

좌우 대칭형의 깔끔한 디자인의 마우스로

2만원 미만의 예산으로 선택 할 수 있는 마우스 중에는 꽤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지 LED때문인지 쓰다보니 마우스가 뜨끈해진 느낌이 듭니다.

겨울철에 좀더 잘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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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50  파일입니다.

A550.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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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11번가에서 특가로 구입했던

샤오미 하이브리드 이어폰입니다.

가격은 21,700원 + 배송비 2,500원이었습니다.

아시는 분이 샤오미에서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BA 드라이버가 같이 들어간 제품을

싸게 내어 놓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샤오미에서 나온 피스톤이 나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거든요.

그리고 기회가 되어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 포장되어 있는 전면입니다. 약간 불투명한 비닐로 포장되어 안쪽이 다 보입니다.

▼ 뒷면입니다.

▼ 포장을 뜯어 봅니다.

▼ 박스 전면입니다. 깔끔하고 이쁘게 잘 포장되어 있네요.

▼ 뒷면입니다. 스펙 등이 쓰여 있습니다. 포장을 띁는게 과자 포장 같은 느낌이네요.

▼ 아래쪽에는 1MORE DESIGN이라고 젹혀 있네요.

▼ 이제 포장을 뜯어 봅니다.

▼내용물을 꺼냅니다.

▼ 아래쪽에는 이어팁이 들어 있습니다.

▼ 그리고 설명서도 있습니다.

▼ 이어폰 본체 박스 입니다. 뒷면을 열게 되어 있습니다.

▼ 뒷면을 열면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정말 포장은 잘 해놓은 것 같습니다.

▼  볼륨 마이크가 앞쪽으로 위치해 있어 저렇게 꺼내야 합니다.

▼ 이어폰을 꺼내었습니다.

▼ 이어폰 전체 사진입니다.

▼ 이어폰의 유닛부분 사진입니다. 보는 순간 EX90 닮았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

▼ 유닛 부분 옆면사진... 손은 그냥 없다고 생각해 주세요ㅜㅜ

▼ 플러그쪽입니다. 깔끔 합니다.ㅋ

▼ 착용사진 입니다. 급하게 찍어서 머리가 지저분합니다만 착용하면 이렇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이나믹 드라이브와 BA 드라이브 유닛을 모두 담은 하이브리드 이어폰이

샤오미에서, 2만원 정도의 가격에 나온다는 것에 기대가 컸었지만

출시가 되고 구매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구매를 하고 들어보니 뭔가 저음과 고음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저랑은 맞지 않는 것 같아 실망감만 커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인에게 넘겨 버리고 샤오미 하이브리드 이어폰과는 빠이빠이 해버렸습니다.

컴퓨존에서 16년 1월에 특가로 구입한 Buffalo MiniStation 입니다.

가격은 69,000원이었으며 색상은 2개정도 있었는데 특가를 할만한 색상이었습니다.ㅋ

USB 3.0을 지원하며 1TB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받은 상품입니다. 파우치가 무료로 딸려 왔습니다.

▼ 파우치 안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패키지 전면 입니다. 초점이 안맞았네요.ㅜㅜ 제품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윗면 입니다. 버팔로 로고 이외에는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 오른쪽면에는 나오는 색상과 지원 언어 그리고 3년 보장이 적여있네요.

▼ 왼쪽입니다. Slim & Tough를 강조 하네요. 특이하게 아랫쪽에는 테스트 환경이 적혀있습니다.

▼ 밑면입니다. 메이트인 차이나가 눈에 들어오네요.

▼ 뒷면에는 여러가지들이 적혀있습니다. 여러가지 지원 툴이 많네요.

▼ 패키지의 무게를 재어 보았습니다 321g입니다.

▼ 이제 개봉을 해봅니다.

▼  당겨도 안나오길래 보니 윗쪽의 종이가 제품을 고정하고 있었습니다.

▼ 이렇게종이를 당겨서 펴주니 이제 제품이 나옵니다.

▼ 제품을 꺼내어 봅니다. 외장하드와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  뒤집어 보니 실리카겔이 들어 있는게 눈에 띄네요.ㅋ

▼설명서도 들어 있습니다. 지원언어에 한국어가 있었으니 어딘가에 한국어가 있겠죠?ㅋ

▼ 네 있습니다.

▼ 여기에도

▼ USB케이블입니다. 보통 외장하드에는 전력 부족 대비용으로 2개의 USB단자에 연결할수 있는 u자형 케이블이 많이 들어가는데 여기는 일반 케이블이네요.

▼ 본체 전면 입니다.

▼앞쪽에는 USB 3.0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좌/우에는 별 다른것이 없습니다.

▼ 뒷쪽에는 버팔로 로고가 그나마 있네요.

▼ 아랫면에는 제품 스티커와 미끄러짐 방지용 고무가 붙어 있습니다.

▼ 안의 하드를 노트북에 쓸예정이라 분해를 해봅니다.

휴대폰 분해용 도구나 플라스틱 카드 등을 이용해 뒷쪽부터 열어 주시면 됩니다.

▼ 하드는 삼성(시게이트) 제품이 들어가 있네요 SATA2 5200rpm 제품이네요.

외장하드 완제품은 보통 하드가 어느제품인지 모르고

또 한제품만 들어간다는 보장이 없어 다른제품에서 이 하드가 들어있다고 100% 확신할 수 는 없습니다.

구매하자마자 하드를 적출해서 노트북에 옮겨 달아서 성능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모니터의 HDMI단자는 2개인데 연결 할 것이 더 늘어나 구입하게 된 HDMI선택기 입니다.

컴퓨존에서 16년 1월에 8,520원에 구입했었습니다.

(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297795)

이제품은 2개의 서로 다른 HDMI입력을 받아 하나를 선택해 출력해주는 장치입니다,.

저는 노트북과 PS3를 여기에 연결해 필요한 출력을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포장입니다 플라스틱으로 포장이 되어있으며 완전 봉합이라니라서 가위로 자르거나 할필요 없이 열면 열립니다.

▼ 포장 뒷면 입니다 이기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과 사양이 나와있습니다.

▼ 제품의 상단입니다. 선택용 버튼이 존재합니다 버튼종류는 선풍기 버튼은 생각하시면 됩니다.

▼ 뒷면 입니다. 넷메이트 로고와 제품명이 찍혀있습니다.

▼ 밑면입니다. 제조일자와 제품 스티커가 붙어있고 벽걸이용 홈이 있습니다.

▼ 좌우 옆면에는 별 다른 것이 없습니다.

▼ HDMI포트는 전면에 모두 있습니다.

▼ 무게는 118g입니다.

별도의 전원은 필요 없으며,

해상도는 최대 1080p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전 그이상의 해상도는 필요 없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아마존닷컴에서 구입한 블랙앤데커 무선 청소기 입니다.

모델명은 BDH2000PL 이며 20v짜리로 성능이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가격은 세일가로 $50.99 였으며 미국내 배송비는 무료였습니다.

배송대행으로 이하넥스를 이용하였으며,

이제품과 추가필터를 하나 더 주문하여

실중량 : 5.6 lb   /   부피무게 : 16.4 lb   /   적용중량 : (13X19X11/166) lb

이되어 배송비가 42,340원 이었으나

The 빠른(30%할인)에 당시 받았던 2만원 쿠폰(해피모비)을 사용하여

9,640원에 배송 받았습니다.

포스팅 중 사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추가로 사진을 더 찍었습니다.

현재 사용중이라 지저분한 점 죄송합니다.

▼ 배송된 박스 입니다. 크기에 딱 맞는 박스로 받으신 분도 계신다는데 저는 아니었습니다.ㅋ

▼ 박스를 개봉합니다. 충격 방지용 에어쿠션이 왕창 들어가 있네요.

▼ 에어쿠션을 제거하고 다시 찍어 봅니다. 청소기와 추가구매한 필터가 있습니다.

▼ 청소기를 꺼내 봅니다. 20V 리튬 이라는게 강조 되어 있네요.

▼ 포장된 패키지의 무게를 재어보았습니다. 1.994Kg이네요.

▼ 박스 윗면 입니다. 왼쪽아래에 있는 pivot을 이용한 청소 사진이 눈에 들어오네요.ㅋ

▼정면 사진 입니다.

▼밑면입니다. 뭐가 빽빽하게 쓰여 있네요. 한국어가 아니니 패스...

▼ 오른쪽 면입니다. 특징들이 적혀있네요.

▼ 왼쪽입니다. 윗면의 그 사진이 여기도 있네요.

▼ 제품 구성입니다. 본체와 충전기 설명서입니다. 기본필터는 당연히 본체에 들어가 있습니다.

▼ 제품 정면입니다. 가운데 동그란데에 먼지가 모이며 회색 레버로 개폐가 가능합니다.

▼ 피폿을 최대로 한 각도입니다.

▼ 안쪽으로 제일 접은 상태입니다. 보통 보관/ 충전시 이렇게 이용합니다.

▼ 제품 하단입니다.

▼ 하단의 충전 단자입니다.

▼ 앞부분의 흡입구 입니다. 저기 있는 솔은 카페트 같은 곳에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이렇게 해서 사용하고 다시 접으면 됩니다.

▼ 흡입구의 화살표부분은 당기면....

▼ 이렇게 늘어?납니다.

▼ 먼지가 모이는 곳은 이렇게 개폐가 가능하여 모인 먼지를 버리면 됩니다.

▼ 필터쪽은 사진에 있는 곳을 누르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 분리한 모습입니다.

▼ 모터와 배터리가 있는 본체 입니다.

▼ 분리를 하면 이렇게 필터를 뺄 수 있으며 물로 세척이 가능하지만 필터의 재질이 종이에 가까운지라 자주 세척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충전기 입니다. 저기에 세워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 표기된 스택은 120V이나 여러 사용자 분들이 돼지코만 꼽아 220V에 사용했을때 문제 없었다고 합니다.

불안하시면 간단한 변압기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120V 0.3A이니 변압기를 너무 큰 것으로 구매하시지 않으셔도 될껍니다.)

▼ 충전기에 청소기를 거치한 모습입니다.

▼ 전원을 연결하면 사진처럼 하단쪽에 푸른색 불이 깜빡입니다.

▼ 본체 무게를 재어 봤습니다. 1.361Kg 입니다.

▼ 충전기의 무게는 186g 이었습니다.

뽐뿌와 클리앙에서 특가글과 여러 후기들을 보고 구매했었습니다.

흡입력이 좋긴 하지만 그만큼 소리가 큽니다.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를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컴퓨존에서 구매한 CableMate 드롭 오거나이저 6P입니다.

가격은 3,800원 이었습니다.

USB허브를 사용하다보니 여러 케이블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고,

특히나 충전용 케이블은 충전시 이외에는 난잡하게 돌아다니고 있어 정리하고자 구입을 했습니다.

▼ 패키지 전면입니다.

▼ 패키지 후면입니다.

▼ 제품입니다. 뒷면의 고정용 스티커는 3M제품을 사용했네요

▼ 실제 부착후 케이블을 끼우고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한번 붙이고 나니 고정이 잘되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2개 정도 까지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붙이고 나서 위치를 수정한다고 떼서 다시 붙이니 역시나 접착력이 떨어지네요

잘 선택해서 한번에 붙이고 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다이소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전자저울 입니다.

작년 12월에 구매하여 여러 글에 등장한 제품입니다만 이제야 사진을 정리 개봉기를 적습니다.

배송비 포함 11,3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1g 부터 5Kg까지 측정 가능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였습니다.

▼ 패키지 입니다. 

▼ 개봉을 하니 저울과 건전지 그리고 바닥에 설명서가 있습니다.

▼ 설명서 입니다. 영어로 적혀있네요. 어차피 버튼은 2개에 기능은 3가지이니 대충 보시면 됩니다.

▼ 제품을 꺼내봤습니다. 구매페이지를 보니 가로13cm/세로16.5cm/저울지름11cm 라고 합니다.

▼ 제품 밑면입니다. 배터리 넣는 곳이 있고 설명이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 배터리 커버를 열었습니다.

▼ 배터리는 AAA 2개가 들어갑니다.

▼ 버튼은 두개 입니다. 왼쪽이 단위변환, 오른쪽이 전원/영점 입니다. 전원을 눌러 봤습니다.

▼ 제가 가지고 있던 보조배터리를 재봤습니다.

▼ 휴대폰이 보조배터리보다 훨씬 가볍네요.ㅋ

▼ 200ml 딸기맛 우유.....

▼ 3.4L의 세차엑을 올려 봤습니다. 통까지 3.5kg정도이니 얼추 맞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울을 옆에서 찍어 봤습니다. 

같은 것을 몇번 재어보니 조금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어 저울의 측정값을 100% 신뢰 할 수는 없겠지만(바닥에도 not legal for trade라고 적혀 있죠) 완벽한 무게를 알고자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초에 기어S를 구입하였습니다.

S2가 아닌 S를 구입한 이유는 할부금 0 즉 공짜였기 때문입니다.

월 11,000원의 아웃도어 요금제를 2년 사용 해야 하고, 20만원이 넘는 위약금이 있었지만,

어쨌든 당장 드는 돈이 없으니 대략 24만원짜리 24개월 할부 하는 셈 치고 구입하였습니다.

사진도 구입당시에 다 찍어 놨었지만 귀차니즘에 저멀리 밀려나 있었고, 이제서야 대충 정리를 해서 올립니다.

그 때 초기세팅을 하고 이것저것 만지면서 아 이런건 블로그에 적어야지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 박스 정면 샷입니다. 기어S 입니다.. S2아닙니다.

▼ 박스 밑면 입니다. 특징과 스펙 등이 적혀 있습니다. 유심이 따로 들어가는 거라 독립적인 사용도 가능합니다.

▼ 측면입니다 SKT용인지라 T마크가 찍혀있네요.

▼ 이쪽에는 아무것도 없고 봉인 라벨만 붙어 있습니다.

▼ 박스를 열어보면 기어S 본체가 있습니다. 그래 얘도 시계지.... 스마트 워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스에서 꺼내 보았습니다.

▼ 측면샷

▼ 충전 단자와 심박센서가 보입니다.

▼ 본체를 꺼낸 박스에는 나머지 악세사리들이 보입니다.

▼ 남은 물품들을 꺼내봤습니다. 위에서 부터 시계방향으로 충전기와 충전도크,  SIM카드 커버 분리 도구와 설명서 입니다.

▼ 충전도크 입니다. 보조배터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충전도크의 뒷면입니다.

▼ 충전도크를 본체에 결합하는 걸쇠인데 이게 잘 부러 진다고 하더군요..ㅜㅜ

▼ 본체입니다. 유심을 넣기 위해 동봉된  SIM카드 커버 분리 도구로 유심커버를 열고 있습니다. 

▼ 유심커버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 유심입니다. 기어S에는 나노유심이 들어 갑니다.

▼ 유심을 본체가 아니라 유심커버쪽에 이렇게 놓고 다시 조립하면 됩니다.

스트랩이 고무라 땀이 차는게 불편하기는 하지만 저한테는 크기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처음 세팅 했을때 날씨가 나오지 않고 앱에도 날씨가 없어서 왜이런지 몰라 고생했는데

어쩌다 보니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원인을 특정하고자 여러번 조건을 바꾸어 반복해봤는데 한번 나오고 나니 초기화를 해도 잘 나오네요..ㅜㅜ

제가 추측하는 것은 폰 위치설정off / 폰 날씨앱 현재 위치정보사용 비활성화 / 폰 날씨앱 위치기반도시 비추가 / 폰 기어앱 알림 날씨 비체크 중의 하나이거나 복합적인 작용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누나가 프리젠테이션용 포인터가 필요하다고 하여 구입한  3M사의 JC-3000입니다.

컴퓨존(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176890)에서 구입했으며

가격은 35,800원이었습니다.

▼ 제품 패키지 전면입니다. 투명한 재질로 제품이 보입니다.

▼ 패키지 뒷면입니다. 체품 특징과 제품 설명이 있네요.

▼ 좌우 측면에는 제품 사진이 있습니다.

▼ 윗면에는 봉인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주의사항에는 봉인라벨 파손시 사용자의 부주의나 변심에 의한 반품/교환 불가라고 적혀있네요.

▼ 제품을 꺼내어 봤습니다 포인터와 케이스,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제품 정면입니다. 아이팟 셔플이 떠오르는 디자인 입니다.  가운데 버튼은 레이저 포인트를 바깥의 버튼들은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Page Up, Black Screen/EXIT, F5/ESC의 기능입니다.

▼ 제품  윗면입니다. 레이져가 나가는 부분이죠.

▼ 제품 아랫면입니다. usb수신기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 usb수신기를 빼면 이렇습니다.

▼ 제품 뒷면입니다. CR2032건전지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usb수신기는 본체 길이의 반만하네요.

▼ 대략적인 수신기의 길이입니다 10cm정도네요.

▼ 가로는 3cm 조금 넘는 것 같습니다.

▼ 두깨는 1cm 정도 되네요.

▼ 제품의 무게는 수신기를 뺐을때 20g정도 입니다.

▼ 수신기는 4g 이네요.

▼  그래서 수신기까지 합치면 제품의 무게는 당연히 24g정도 입니다.

제품을 사용해 봤을때 레이저의 밝기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프리젠터 제품을 사용해 본 것이 아니라 비교를 할 수는 없네요..ㅜㅜ

이전에 사용하던 공유기가 상태가 슬슬 안좋아져서 새로이 공유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ipTIME A2004NS-R입니다.

컴퓨존(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345641)에서

54,900원에 구입 하였습니다.

▼ 박스 정면 샷입니다. 제품명이 써있고 제품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  박스 윗면 입니다.

▼ 박스 뒷면 입니다. 자세한 사양들이 적혀있네요.

▼ 박스 옆면입니다. 제품 특징이 적혀있으며 좌우 동일합니다.

▼ 박스를 열어봅니다. 중간에 11AC Router with FTP/SAMBA Server라고 적혀있네요.

▼ 박스를 열어보니 구성품이 보입니다.

▼ 구성품을 전부 꺼내봤습니다. 본체, 어댑터, 케이블, 설명서 입니다.

▼ 먼저 본체 입니다. 

▼ 어댑터 입니다.12V 2A이네요.

▼ 랜 케이블입니다. CAT.5e케이블입니다.

▼ 공유기를 꺼내어 봤습니다 

▼ 공유기밑면 입니다. 통풍구가 많네요.

▼ 옆면 입니다. 왼쪽에는 시리얼이 적혀있네요... 반대쪽은 별 것 없습니다.

▼ 뒷면입니다. 전원, 리셋, USB. VAN, LAN*4 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USB는 HDD나 메모리를 꼽아 FTP나 SAMBA, 간이 웹서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앞쪽에는 WPS버튼 만 있습니다.

▼ 안테나를 세운 모습입니다. 이전 사용하던 공유기는 안테나가 윗면의 뒷쪽에 있었는데 이건 특이하게 앞쪽에 있네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공유기 본체의 크기는 대략 가로 18cm / 세로 13cm / 봎이 2.5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