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정리하는 GSL시즌1 결승...
이밤에 안자고 왜이러고 있는지...ㅜㅜ


2012년 3월 3일 서울 SETEC에서 2012 Hot6ix GSL 시즌1 결승이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SETEC나들이인지라... 멀더군요....ㅋ

 



도착한 저를 반겨 주는건 결승전 현수막들!!





오랜만에 보는 SETEC



9월 10일 악스코리아에서 GSL 1주년 기념 올스타전 과 GSL Aug.Final 이 있었습니다...


악스코리아입니다....





경기장에는 결승전을 치루는 두선수의 걸개가 걸려 있었습니다...



무대의 중앙 전광판....
정말 선명했습니다....^^


선수들이 경기를 치룰 양 부스 입니다...


자 이제 올스타 전이 사작 합니다...



올스타전이 끝나고 결승전이 이어 집니다....

결승전 사진보기...

9월 10일 악스코리아에서 GSL 1주년 기념 올스타전 과 GSL Aug.Final 이 있었습니다...

올스타전 사진보기...


악스코리아입니다....





경기장에는 결승전을 치루는 두선수의 걸개가 걸려 있었습니다...



무대의 중앙 전광판....
정말 선명했습니다....^^


선수들이 경기를 치룰 양 부스 입니다...


자 이제 결승전이 사작 합니다...

덤...1
에이핑크 공연 영상입니다...
팬들의 우렁찬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덤... 2
안준영해설과 이정훈선수의 콩댄스 앙코르 영상입니다...

 

 

글을 거의 다 썼는데 실수로 날라가
1시간 반의 수고가 연기처럼 사라져 멍한 상태입니다만...

그래도 다시 적어야 되지 않겠습니까.....ㅜㅜ

18일 SETEC에서 LG 시네마 3D GSL Super Tournament(길다...)의 결승이 있었습니다....

15일 있었던 미디어 데이는 아래 글을 보시면 됩니다.
(2011/06/16 - [GSL] - GSL Super Tournament 결승전 미디어 데이)





SICAF2008 이후 오랜만에 와보는 학여울역입니다....




이런 포스터 들과...





이정표들이 안내하는...






이런 길을 따라 올라가니...




오랜만에 보는 SETEC이 저를 반깁니다....






문 앞에는 이런식으로 응원 선수에 따라 입구가 나눠져있고....





이런식으로 승자예상 응모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테이블 밑에는 관람객들에게 나눠 줄 음료수가 보이네요...




입구 로비 전경입니다... 별 제지가 없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2관 앞에는 대형화면이 설치 되어 있었으며...




휴게 테이블에는 치어풀용 용지와 펜이 비치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GSL이 있을 1관입니다...

안쪽까지는 못들어 갔네요....




다시 나와보니 줄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111시 반이라는 이른 시간 이었음에도 불구 하고 말이죠...(입장 시작은 1시였습니다...)




입구 문에 붙어있던 2종의 결승 포스터 입니다...




줄이 점점 길어집니다....




HD용 중계차량이 보이는 군요...




점점 더 많아지는 사람들...




어느 외국방송에서 취재를 나왔더군요....




그리고 1관 안으로 입장했습니다....

객석 뒤편에 3D를 체험할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입장시 3D 안경을 나눠줬고... 오늘 경기도 3D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부스 양 옆에는 선수들의 응원 현수막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객석 양 옆에는 선수들이 등장할 시설물이 있었습니다...



안을 찍어 봤습니다....





그리고 객석입니다...




카메라 테스트를 위해 등장한 트로피...
이건 LG 시네마 3D 스페셜리그 우승자용이고...




이 것이 LG 시네마 3D GSL Super Tournament 우승자 트로피 입니다...


오늘은 LG 시네마 3D 스페셜리그와 LG 시네마 3D GSL Super Tournament의 결승이 연달아 진행 되었습니다...




중계 카메라네요...



이리저리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다보니...

1관 입구쪽에 슬레이어스 팀원들이 계시네요....



전 어제 TG삼보-인텔 스페셜매치 에서 받은 슬레이어스 티셔스에 문성원 선수의 사인을 받았습니다...
(2011/06/18 - [스타2관련] - TG삼보-인텔 스페셜매치 사진 후기)


한동안 입구쪽에 계속 서 계시더군요...


팬분들이 함께 사진을찍고 사인을 받고 있었습니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홍승표 감독님도 인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저도 현장에서 친해진 피지알러 분들과 함께 사진 한장 찰칵~~!
(얼굴 가릴까 고민했지만 그냥 올립니다... 두번째가 저입니다...^^)



그후 문성원 선수는 식사를 위해 자리를 떠나시고...

저희도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자리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 현주느님께서 등장....

인사와 오늘의 일정에 대해 얘기 해주십니다....





사진 두장 더....



그리고 시작된 스페셜 매치...

입장, 인터뷰 이런거 없이 바로 경기준비에 들어갑니다...




MVP_DongRaeGu 박수호 선수와


sCfOu 김승철 선수 입니다...




3D안경을 끼고 중계하시는 스페셜매치의 중계진
황영재, 박대만 해설과 이인환 캐스터 입니다....





16강 부터의 대진이 소개되고...





두 선수의 전적이 소개 됩니다....

참고로 이 스페셜매치는 지역예선을 실시 하여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선수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뤘습니다...




맵이 소개되고...




두선수의 모습을  비추며 경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


박수호 선수가 3:2의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축하하러 올라가는 MVP 선수들...






그리고 인터뷰가 이어 집니다...


그리고 시상식....



준우승자 sCfOu 김승철 선수 입니다...






우승을 차지한 MVP_DongRaeGu 박수호 선수입니다...




시상식도 끝이나고...




올라온 MVP팀의 최윤상 감독님께서 김승철 선수에게 악수를 청하시네요...^^




그리고 MVP팀의 기념촬영....






그 때  김승철 선수는 장비를 챙기고 있었습니다....





박수호 선수의 트로피 세레머니...




그리고 다시 등장하신 이현주 캐스터....





이번에도 사진 두장 더...





선수들의 사전인터뷰 영상입니다...
최성훈 선수의 '너의 CPU를 믿지마'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ㅋㅋ





문성원 선수의 등장....




객석 사이의 통로를 지나...





슬레이어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무대 위로 올라 옵니다...





최성훈 선수의 등장...




최성훈 선수 역시 객석사이의 통로를 지나...





프라임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문성원 선수가 기다리는...




무대 위로 올라 갑니다...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저에겐 머나먼 무대...ㅜㅜ



그리고 레인보우의 축하공연이 이어 집니다...



동영상은 마지막에 감상하시고...

인터뷰 사진들만 올라 갑니다...





계속 올라갑니다...

















그리고 중계진의 등장....


정면 화면이 낮게 설치되어 있어 그런지 오늘 중계석은 무대위가 아닌
객석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뒷모습만 보이고...




정면은 화면을 통해서만 볼수 있었습니다...





양 선수들은 경기를 준비하고 있네요...




문성원 선수의 전적 소개 영상은 딴짓을 하다 놓쳐 버렸네요....
잘생긴 문성원 선수...ㅋ




최성훈 선수의 전적 소개입니다....




그리고 사진...
최성훈 선수도 잘생겼어요...ㅋ




오늘 경기가 치뤄질 맵순서 입니다...



그리고 경기 시작...



1세트는 최성훈선수의 승리...




1세트가 끝나고 문성원 선수 부스에 들어가신 슬레이어스 홍승표 감독님과 임요환 선수...





1세트가 끝나고 나온 결승전 이벤트 광고....

GSL은 이벤트와 경품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2세트도 최성훈 선수의 승리...




이번엔 최성훈 선수의 부스를 보니
프라임팀의 박외식 감독님과 이정훈 선수가 올라와 있네요....




문성원 선수의 부스에는 역시나 홍승표 감독님과 임요환 선수가...




이어진 3세트도 최성훈 선수의 승리....
이제 문성원 선수에게 남은 길은 4:3 역전승 밖에 없습니다....




쉬는 시간에 최성훈 선수를 응원하고 나가는 이정훈선수의 뒷모습....




4세트도 최성훈 선수가 가져가,
4:0 완승으로 최성훈 선수가 슈퍼토너먼트의 우승자가 됩니다...





최성훈 선수를 헹가래치는 프라임팀....

최성훈 선수.. 자유롭게 나는 듯한 포즈가.. 인상적이에요...ㅋ




샴페인 범벅이 된 최성훈 선수....




우승자 인터뷰가 이어지고....




옆에서 바라보는 문성원 선수...





승자의 기쁨과 패자의 아쉬움이 공존하는 사진이 아닌가 싶네요...



....




그리고 이어지는 문성원 선수와의 인터뷰...




그걸 바라보는 최성훈 선수...




인터뷰가 끝나고 시상식에 들어갈 무렵...
최성훈 선수가 문성원 선수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이어지는 시상식...




준우승 SlayerS_MMA 문성원 선수 입니다....





우승 Polt_Prime.WE 최성훈 선수 입니다....
이제 우승하셨으니 Optimus_Prime.WE의 아이디를 쓰시겠네요...^^





우승 시상을 바라보는 문성원 선수...




다시 두선수가 한자리에 모이고....



결승전은 막을 내립니다...





우승 트로피 세레머니를 하는 최성훈 선수...




프라임 팀이 후원사인 사바사바치킨에서 제공한 우승 배너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선수의 표정이 해맑군요....^^



GSL정식 우승 배너도 가져다 주시는 이현주 캐스터의 센스!!




2개 다 가지고 기념 촬영....





그리고 결승전의 꽃, 하이라이트(?) 인 경품 추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스폰서인 LG에서 제공한 올인원PC라는 어마어마한 상품도 있었습니다만...

승자를 맞춘 쪽상품이었기에 문성원선수를 예측한 전.... 해당 밖이었습니다...ㅜㅜ



그렇게 그렇게...
경품 추첨도 끝나고...(전 당연히 미당첨입니다....흑)

숨가쁘게 달려온 LG 시네마 3D GSL Super Tournament도 막을 내렸습니다...

우승하신 최성훈 선수도 축하드리고...
아쉽지만 준우승하신 문성원 선수에게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오늘(20일) 부터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GSL July가 시작되고,
목요일부터 GSTL이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으며,
저는 또 현장에 갈 기회가 생기면, 자리에 앉아서 마구 사진을 찍겠습니다...^^







보너스로 레인보우의 공연 영상입니다.....^^

 



 

이번 결승은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그래도 이때까지 결승은 다갔는데 가야지...

라고 마음먹고 서대전행 기차를 타러 용산역으로 향했습니다...




호남선 열차 타는 곳....


오랜만에 타는 무궁화호 였습니다...


2호차에 몸을 싣고 대전으로 고고씽~~




자다깨다 하다보니 서대전역에 도착했네요....


서대전역을 뒤로 하고 엑스포아트홀로 출발....

하기전에 서대전역 옆의 코스트코 홀세일을 들려 피자를 사서 갔습니다...(사진은 없슴다..ㅡㅡ)

버스를 잘못타 다시 택시를 타고 엑스포 아트홀에 도착...

같이보기로한 피카츄군이 먼저와서 선착순입장에 이름으로 올려놓은 상태...

(덕분에 소시브로마이드 받았으니 땡큐~~)




공연장이라 음식물반입이 어렵다는 말에 줄서서 피자 취식...




그리고 경기장으로 들어 갔습니다...




팬클럽쪽에서 준비한 깃발들...(경기끝나고 다음 재사용을 위해 회수해 가셨죠...^^)




경기장을 울리는 함성... 누군가 했더니....




투신박성준 선수였습니다....




엑스포아트홀은 여느 공연장과 비슷한 구조였습니다...

앞뒤 좌석간 간격이 좀 좁아 아쉬웠지만....




2층도 있었습니다 2층 난간에는 선수들 응원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나중에는 2층이 훨씬 관람하기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이유는 조금있다 나옵니다..)





지난번까진 없었던 응원단장입니다...

박성준선수 응원단장분이십니다...

장민철선수 응원단장분... 미안해요... 사진이 없네요...






그리고 응원단장들 옆에서 같이 응원을 하시던 두분...




자 그리고 드디어 현주느님께서 나오셔서 인사말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시고....




종종걸음으로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스크린에 나오는 화면...

아니 이것은!!!!






2회 방영했을 뿐이지만 인기급상승한 절대간판입니다...

결승전 특집으로 박관장 박대만해설과 황코치 황영재해설의 매치였습니다...

두 신인캐스터의 진행이었는데요 깨알같은 드립이 많았습니다...

관장의 원조 정관장..등등




그리고 선수 입장.. 선수와 팀원들이 뒤에서 부터 입장했습니다...

입장하면서 관중들과 하이파이브 하며 입장했습니다..

박성준선수 입장사진은 제가 하이파이브 하느라 사진이 없습니다..ㅋㅋㅋ




장민철선수가 무대위로 올라가고




박성준선수까지 입장하고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뭔가 당당한느낌의 장민철 선수와 긴장한 느낌의 박성준 선수입니다...




장민철 선수와...




박성준 선수의 인터뷰가 끝나고...



그녀들이 왔습니다.!!!!




시크릿!!!!!!!!




마돈나를 불렀는데 계속 춤을 추고 조명이 현란하다 보니 제대로 찍힌 사진이 별로 없네요...ㅜㅜ

카메라를 바꾸던가 해야지....




그리고 잠시잠깐의 멘트... 장민철 선수와 박성준선수를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샤이보이를 불렀는데

건진 사진이 없네요...ㅜㅜ




노래를 다부르고 인사하는 예의바른(?) 시크릿^^


그리고 착석하진 중계진들...

두해설의 표정변화가 재미있어서 GIF로 올렸슴다..ㅎㅎ




장민철 선수와...




박성준선수의 부스...

아 저 지미집카메라는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ㅜㅜ

언제나 그렇듯 경기분석은 없습니다...

기사보세요 기사..ㅋㅋㅋ




1경기를 장민철 선수가 이기고...




2경기도 장민철 선수의 승..




3경기는 회심의 히드라 드랍으로 박성준 선수의 승리로 1경기 따라 잡습니다...




하지만 4경기를 장민철선수가 가져가고...




전적이 좋았던 맵이었던 5세트 가져가 장민철 선수가 우승을 가져갑니다...




OGS 팀원들의 축하세례를 받는 장민철 선수...




축하세례의 결과...




아~ 눈따가워.....




그리고 헹가래를 준비합니다...




으악




으악~




으악~~~!




트로피를 손에 넣은 GSL최초 2회 우승!의 장민철 선수...




박성준선수는 아쉬웠는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인터뷰 하는 우승자와...




약간은 쓸쓸한 표정의 준우승자...




이사진이 오늘의 결과를 말해줍니다...





이어지는 시상식...

준우승부터 시상합니다... 박성준선수 수고하셨습니다...(__)






시상을 하고 뭔가 아쉬운듯이 2번이나 다시보는 박성준 선수....

아 준우승인가...




그리고 우승자 장민철 선수....




장민철 선수 어머님께서 꽃다발을 전달해 주십니다...




여기도....




그리고 이어지는 트로피 세레모니...




이렇게 무대에서 더 높게 올려주더군요....




그리고 목동 곰TV스튜디오를 가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하실 2분의 경품 추천 준비~





뭔가를 모여 이야기 한 후...




경품추천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대 조명때문에 객석이 잘안보여 당첨자를 찾고 있습니다...

저야 뭐 경품과 별로 안친해서..ㅜㅜ 시크릿 사인 시디라도 받고 싶었는데...ㅠㅠ




그렇게 모든게 끝나고...

다시 서대전역으로 와서 집으로 GOGOGO....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아쉬웠던것 2가지를 적자면...

입장시 선착순으로 등록해 그 순서로 줄을 세웠는데요...

(응원선수별로 나눴던 건 좋았습니다..)

치어풀용지에 수기로 하더군요...

다음번에도 그렇게 할꺼면 번호표를 나눠주는건 어떨까 싶었고...

이번 장소는 공연장이라 좌석에 번호가 다 있는데... 이런 곳에서 할때는

좌석표를 배부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하나 더는 지미집 카메라!!!

다른 카메라와의 동선과 무대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공연장의 특성상 어쩔수 없었겠지만...

덕분에(?) 박성준 선수쪽 응원석에서는 메인 화면이 가려서 불편했습니다..

보조 화면은 선수를 계속 보여줬기에 메인화면으로만 경기를 볼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말이죠...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너무 만족스런 결승이었습니다...

두선수와 GSL관계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PS.뽀나스.....











오늘 받은 컵과 소녀시대 브로마이드 입니다...

근데 왜...ㅜㅜ

이벤트사진에는 나오던

이 브로마이드는 없는겁니까...흑흑....ㅜㅜ

15일 GSL  Super Tournament 결승전의 미디어 데이가 있었습니다...

미디어 데이 초청이벤트가 있어 신청을 했더니 덜컥 당첨 문자와 메일이 왔더군요....

그래서 GomTV 본사가 있는 선릉역을 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6시 반으로 착각해서 헐레벌떡 서둘러 갔습니다...
(그래서 건물 사진은 못찍었네요....ㅜㅜ)



관람객 석의 대략적인 풍경입니다...



그 앞의 기자님들 좌석 이구요...



제공된 샌드위치와 음료수...



문성원 선수가 도착했네요...



얼핏 보이는 까만 머리의 주인공은???



이현주 캐스터 이십니다....
좌석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는 지라
사진이 이렇게 밖에 안나왔네요...




인터뷰 중인 사진....
멀쩡하고 잘나온 정면 사진들은 기자분들께서 잘 찍어 주시니...
전 그냥 제자리에 앉아서 막 찍었습니다...ㅎ
선수들은 기자분들께 다 가렸군요....흑



그나마 선수가 나온? 사진...



인터뷰가 끝나고 포토 타임...
기자님들께서 여러가지 포즈를 요구하고 계십니다....ㅋ



그 이후 거행된...
팬미팅이라는 이름의 인터뷰시간...ㅋ




앞쪽에 앉은 지라...
아무생각 없이 다들 사진기를 들이밀어 저도 들이 밀어 찍었는데.
문성원선수가 계속 제쪽을 보고 계셨네요...ㅋ


그리고 이런 저런 팬분들의 질문과 선수들의 답변이 이어지고...




한 팬분께서 사진 촬영 시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시길 바라셨고...
그걸 낚아챈 관계자 모님께서 강요한 포즈....




아 부끄러워.....^^;



그리고 팬들과 사진촬영....
중간에 같이 찍으신 현주느님....

저도 두선수와 사진을 찍었지만...
미공개 하렵니다...ㅋㅋ
뭐 다른분들도 제가 두 선수와 찍을 때 셔터를 누르셨으니...
어디선가 나올지도요...


 


일정이 끝나고 지하 까페에서 나오는데 건물 복도에 붙어 있더군요...
그래서 한 컷...

그러고 보니 전 sasami2k플레이어 쓰던 시절에는 곰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지금이야 뭐 잘쓰고 있죠....^^)




밖에 나오니 소나기가 오길래 그치길 바라며 있었는데 눈에 딱 들어온 포스터...

세택은 시카프때 자주 갔었는데 이번에는 GSL을 보러 가게 되는 군요....^^


자.... 사진은 이걸로 끝이고...

 18일에 결승전 후기사진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이후기는
제 블로그(http://gurrii.tistory.com/entry/GSTL-May-Final)과
GSL 커뮤니티(http://esports.gomtv.com/gsl/community/view.gom?msgid=15928)와
TIG 현장후기(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63066&category=13440)에
올라갑니다....

GSL May 결승이 끝나고, GSTL이 찾아 왔습니다....

비록 4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여러선수의 활약으로 흥미진진했죠....

슬레이어스와 MVP의 결승은 그래서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GSTL의 우승컵입니다....
과연 누가 차지하게 될지...




선수 입장전의 슬레이어스 부스...
포카리스웨트가 눈에 들어오는군요...ㅋ




MVP의 부스....




슬레이어스 팀과...




MVP팀의 선수들이 입장하고...




감독들간 휘장(? 뭐라고 해야하지..) 교환을 합니다...





양팀 화이팅을 외치고...





착석 합니다....





경기전 양 감독분들의 인터뷰...
두분다 9세트 접전을 예상하십니다....ㅋ




슬레이어스의 선봉은 김동원 선수...




MVP의 선봉은 정민수 선수 입니다...




1세트는 지니어스 정민수 선수의 승리...




정민수 선수... 김현태 선수와  눈빛을 교환하더니...




슬레이어스 부스 앞에 가서 세레머니를 합니다...ㅋㅋ




슬레이어스의 두번째 주자는...
황도형 선수...




2세트의 결과는...
MIn 황도형 선수의 승리로 1:1의 균형을 맞춥니다...




무제....ㅋ




팀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나오는 MVP의 두번째 주자는...




황규석 선수 입니다...




3세트의 결과는 Keen 황규석 선수의 승리....




황도형 선수의 부스 앞에 가서 세레머니를 하는 황규석 선수...




슬레이어스의 세번째 주자는...




장강욱 선수 입니다....
GSL전적 없음... 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ㅋ




장강욱선수가 승기를 잡자 기뻐 하는 팀원들....




4세트의 결과는 Frozen 장강욱선수의 승리...
슬레이어스가 2:2 균형을 맞춰 나갑니다....




이어 MVp의 세번째 주자는...




김동환 선수 입니다...




5세트의 결과는....
장강욱선수의 승리... 이날 경기의 유일한 멀티킬이었죠...ㅋ
이때까지 끌려가던 슬레이어스가 한발 앞서 나갑니다....




중간... 중계진 도촬...ㅋ




MVP의 네번째 주자는...




무작위의 김현태 선수...




젤나가요새서 불리하다는 저그가 걸리지만...
결과는 기니피그 김현태선수가 승리합니다...




이어지는 슬레이어스의 4번째 주자는...




김동주 선수입니다...
계속되는 시소게임에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ㅋ




7세트의 결과는
GanZi 김동주 선수의 승리...




MVP부스 쪽에 세레머니도 했는데...
그 순간을 찍진 못했네요...ㅜㅜ




이어지는 MVP의 다섯번째...
마지막 주자는...




박수호 선수입니다...




깨알 같은 도촬 한 컷...ㅋ



좋아! 잘하고 있어...
박수호선수 쪽으로 승기가 기울 울자 MVP부스는 화기애애 합니다...




8세트 결과는...
동래구 박수호 선수의 승리....




세레머니도 잊지 않습니다...




마지막 주자 공개에 앞서 이야기 하고있는 슬레이어스팀...




전부 나가더니...(낚시도 하고...)
둥글게 진을 짭니다...




그리고 나가는 5번째 선수의 뒷모습.....




MVP팀도 모두 모여 화이팅을 외칩니다...




슬레이어스의 마지막 선수는...
문성원 선수...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대하던 박수호 대 문성원의 매치가 성사 되었습니다...




초반의 불리함을 믿고...
의료선 드랍으로 박수호선수의 정신을 없게 만들더니...




승리가 눈 앞에 다가 옵니다...




GG를 받아낸 순간 몰려 나가는 슬레이어스 팀원들...




모두 얼싸 안고 우승을 만끽합니다...





와~! 우승이다~~~~



그 모습을 조용히, 눈물을 훔치시며 지켜보고 계시던 슬레이어스 팀의 대모 김가연씨...




근데... 슬레이어스팀...
갑자기 강강수월래를 시전합니다...ㅋㅋ




이를 지켜보는 MVP팀...




이제 선수들이 조금 진정이 되고...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최우수 감독상에는 홍승표 플레잉감독...
(카메라맨 분께 가려졌네요...ㅜㅜ)




MVP는 문성원 선수....
말이 필요 없습니다...




우승기를 받아 흔드는 슬레이어스팀




우승컵도 받아 듭니다...




시상식을 지켜보는 MVP팀...




갑자기... 슬레이어스 팀이 어디론가 향합니다...




MVP팀에 인사하러 갔습니다..
훈훈하였습니다....ㅋ




마지막 단체 사진을 끝으로....

GSTL May의 막은 내렸습니다...

4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흥미진진한 리그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반기에는 GSTL이 확대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 되니다....

우승하신 슬레이어스 팀 뿐만이 아니라...
접전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한 MVP팀 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두팀 모두 수고 하셨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으며...

선수들의 차기 GSL Code A, Code S에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이 후기는
GSL이벤트페이지(http://esports.gomtv.com/gsl/community/view.gom?mbid=5&m=&c=&p=&msgid=15812)와
TIG SC2아지트 현장후기(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61934&category=13440)와
제 블로그(http://gurrii.tistory.com/entry/GSLMayFinal)에 올라갑니다...
어김 없이 GSL 코드S의 결승이 다가 왔습니다...

사실 이번 결승은 14일에 대구를 내려갈 일이 미리 생긴 관계로...
이번 결승은 못보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승을 대구에서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결승에 꼭 가라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ㅋㅋ

토요일 새벽...
KTX-산천... (고장이 잦다는 이야기가 있어) 마음을 졸이며 동대구행 열차를 탔습니다...


KTX-산천의 내부...
기존 KTX보다 좌석은 편안한 것 같더군요...




볼 일을 다보고, 점심도 먹고 천천히 2시쯤 도착한 대구 EXCO....(실수였습니다... 천천히 간건...)
입구에 현수막이 걸려 있더군요....
e-fun2011과 케이블방송전시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닥에 붙어 있던 GSL가는 길...




도착해서 보니 이미 준비한 좌석은 다 찼고... 추가로 입장용 시설물과 카메라 뒤로 추가 좌석을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그 좌석의 한쪽 귀퉁이에 앉았습니다...




화면이 잘 안보여요...ㅜㅜ




여차저차 해서 그나마 좀 가운데 쪽으로 이동 착석....
그러나 결승에 가면 언제나 저를 괴롭히는 지미집 카메라가 저를 반기네요...ㅜㅜ




그래도 화면과 무대가 잘보인다는 것에 만족을....





결승전 언제나 그렇듯이 방송 전 이현주 캐스터께서 나오셔서 인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결승전이 시작되고... 웅장한 영상과(사진은 없습니다 보느라...)
화려한 레이져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양쪽에서 티아라 응원멤버와 함께 등장한 양선수... 였습니다만...
카메라를 켜지 못해 티아라 멤버들만 찍었습니다...ㅜㅜ(일부러 이렇게 찍은거 절대 아닙니다...ㅋ)




그리고 선수들은 무대로 입장....




경기전 인터뷰 하는 두선수....





역시 멀때는 전광판이 진리죠...ㅋㅋ




관중석도 간간히 비춰 주는 군요....




제가 이날 찍은 사진의 절반은 출연해주신 스태프 쪼끼를 입으신 여성분과 질서 유지 요원분...ㅜㅜ




전광판은 계속 찍고....




관중석.. 많이 오셨습니다...





축하무대 티아라....
대충 하는 것 같았다, 자원봉사 왔느냐... 란 얘기도 있었지만...
전 멀어서 잘안보여 뭐라 코멘트 할수가 없습니다...ㅡㅡ;;;
그냥 봤다는 데 만족을....ㅋ




중계진... 역시 전광판으로...ㅋ





두선수 소개....May의 전적을 함께 보여 주는 군요...




경기 무대 입니다... 처음과 비교하면 부스가  앞으로 나와 있네요...




1라운드를 임재덕 선수가 이기고...




2경기도 임재덕선수가 이기고...




3라운드 마저 임재덕선수가 잡았습니다...
휴식시간에 나온 절대 간판 결승전 특집도 재미있었습니다만 보느라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4라운드도 임재덕 선수의 승리...
4:0의 스코어로 우승이 확정 되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 하는 두선수...
슈토에 대한 포부를 묻는데 차기 코드S에 대한 대답을 하는 듯했던 임재덕 선수...ㅋ




이분들은 어김없이 사진에 출연해 주시길래
그냥 찍어 봤습니다...ㅜㅜ




계속 인터뷰중....




카메라가 날 가리고,
사람이 날 가리고....
역시 멀리서는 사진찍기 힘듭니다...ㅜㅜ





준우승을 한 잉카 송준혁 선수에 대한 시상식입니다...





 


우승자 네스티 임재덕선수!!
저그 최초 2회 우승의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이제 다음 올라갈 결승에서 저그를 만나 우승하면
전종족 상대 우승의 위업을 달성 할 수 있겠죠....ㅋ



그리고 만인이 고대하던 경품 추첨 시간!!!
대구라 모르셔서 그런지 그냥 오셔서 그런지 시상식 끝나자 많은 분들이 나가시더군요...ㅋ
그래도 전 안되더군요...ㅜㅜ




경품추첨도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본 현수막...
저거 옆쪽에 앉아 있었으니 볼수 있을리가 없었죠....

GOMTV 관계자 분들 대구까기 오셔서 결승전 치르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경승전까지 올라와 대구서 결승을 치르신 두선수와 양팀 선수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다음 결승인 GSTL May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곰티비 스튜디오 가야할텐데 말이죠...ㅋ)

 

 

GSL Jan. Code S. FINAL 후기를 적을까 합니다... 

경기 분석은 없습니다.^^

 

 

 

원래는 저와 아는 형 2명 해서 3명이 일찍 가서 스타2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주선을 했던 형이 일요일로 착각하는 바람에 둘다 오늘 일이 있어 못가고...

 저만 쓸쓸히 가게 되었습니다...ㅜㅜ

 

 

1시 20분쯤에 도착하여....

 날씨가 추웠던 관계로 부스에서 재빨리 티켓을 받고 커뮤니티 줄을 서서 들어 갔습니다...

 

줄세우시던분은 플레이X피 세요? 라고 만 묻고 있더군요...

 그래서 TIG는 어디로 가야되냐? 했더니 모른다ㅡㅡ 라고 하더군요

 커뮤니티 줄이 여기냐? 했더니 그렇다고 해서 그냥 섰습니다.ㅡㅡ;;;;;

 

 여하튼 날씨가 추워 밖에 사진은 없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입장이 시작되고...

 입장을 하여 2층에 앉게 되었습니다.

 

무대 전경 사진입니다... 방음부스는 문 뒤에 있겠죠?...ㅋ

 

무대만을 찍은 사진.. 중계석이 보이네요...

 

무대에서는 분주하게 세팅을 하고 있더군요...

그러다...

 공연이 아닙니다...ㅋㅋ 조명팀이 화이트 맞춘다고 조명을 모두 끄고 세팅중인 사진입니다...

 이걸 좀 밝게 찍어보자 싶어 찍었더니....

 

 사람은 없어지고 빛의 기둥만이...아놔 ㅜㅜ

 
조명세팅이 끝나고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중계진분들이 등장하시고 이벤트 매치의 시작을 알립니다. 

 

 

 그리고 박대만 해설과 이주영 해설의 등장....

 

 수전증 + 3배줌 카메라 따위에게 표정이란 없습니다...

 

표정을 볼려면...

 

 전광판을 찍어야 합니다....ㅜㅜ

 

간단한 인터뷰 후에 이벤트 매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비방이었기에 안오신 분들은 못봐 아쉬울 경기가 아니었을까 싶더군요...

 근데...

 

 시작사인에 나온 이 포스터에 빵터졌습니다...ㅋㅋㅋ

 여하튼 이벤트매치는 단판으로 아쉽게 끝나고...

 

 다시 인터뷰시간....

 

 승자의 여유 박대만 해설....

 패자 이주영 해설은 사진 없슴다...

 사실 너무 흔들려 나와서 지웠어요...ㅜㅜ(이주영 해설 죄송합니다..ㅋ)

 

 그리고 급 가까워진 무대...

 아래 지정석에 가쪽 한자리씩이 비어 혼자 있던 사람을 내려 보내길래 낼름 내려왔습니다..

 기자석 옆으로 고고씽....

 

 그리고 시작 전 이현주 캐스터의 인사와 전하는 말이 있었고..

 갑자기 혼자 오신분 있냐고 하시더군요...

 앞에서 한분이 손을 들었고 저도 덩달아 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칼날현주님의 은혜로 경품 GET... 얼쑤덜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송 시작 직전  걍 뒤돌아 걍 찍은 사진....

 

 앞쪽도 찰칵...

 선수들이 등장하고 경기전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표정이 살아있는 건 역시 전광판....

 

 직찍은 수전증 마구 시전중...ㅡㅡ

 

 인터뷰가 끝나고 선수들도 부스로 가고 중계진도 착석했습니다...

 
그리고...

 

 전광판이 들어올려지고...

 

 서서히 앞으로 나오는 방음부스

 

 이만큼 나왔습니다...

 문?은 위로 올라가 전광판으로...변신

 

 이렇게 부스옆 카메라로 선수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경기중에...

 

그리고 경기시작...

 

 후보정 이런거 없습니다..ㅋ

 경기중에는 경기에 집중하느라, 플래쉬 터질까 사진 안찍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멍때리는데 순식간에 선수위 전광판에 새사진이 지나가 버리고...ㅡㅡ

 

 2경기후...

 

 3경기후...

 

 그리고 4경기가 끝났습니다...

 
경기분석은... 기사 보세요.. 기사...ㅋㅋ

 아니면 VOD로....^^

 

 

 그리고 인터뷰의 시간... 찍고 나서보니.. 이사진은 원가 정종현선수가 패자의 느낌이??

 

 이사진이 정답....

 

 표정은 전광판이 진리...

 

 두선수의 인터뷰가 끝나고..

 

이어지는 시상식...

 

 

 

그리고...

 

 승자의 특권이자 '기자들의 요구' 인 키스 세레머니...

 

 그리고 나오는 코코슈님의 후기가 엔딩으로 나오고...

(작은달은 까야 제맛 컷을 3번 다 못찍어 아쉬웠습니다..ㅋㅋ)

 

 이어지는 GSL FINAL 메인 이벤트??인 오프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

 리더기 당첨 되었습니다... GSL 프리시즌 세번동안은 하나도 안되더니... 얼쑤덜쑤...

 

 수령 주소 작성을 위해 앞으로 나가 대기하던중...

 커뮤니티 TIG를 들으시고 다가오신 작은달님...

'TIG 작은달입니다... 축하드리고... 후기 꼭 남겨주세요~'

 

사진은 이게 다네요...

 

4:0으로 일방적인 스코어로 끝나 살짝은 아쉬웠지만(승부 예상을 4:2로해서 그런건 아니라구요!...ㅋ)

 

두선수 모두 수고 하셨고...

 GSL관계자 여러분, 기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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