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4. 12.
중계동 리차이나
이쪽에 계시는 지인이 있어 요즘들어 자주 가게되는 중계동,
역시나 지인의 추천으로 간 중국집.
난 짜장곱배기를 먹고 지인분은 볶음밥을 드셨음.
그리고 깐풍기도 하나 시켰는데 소자였는지 중자 였는지 기억이 안남.
맛있었고 원래 자스민차를 줬었다는데 없어서 조금 아쉬웠음.
짜장면 곱배기 5,000원 (보통 4,000원)
깐풍기 小 20,000원 / 中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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