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5. 03

마포구청역 - 정광수의 돈까스가게



지인분의 소개로 한번 가보고 가끔씩 가보는집.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고 처음방문.


이전 위치는 골목안이었으나 지금은 대로변에 위치.


돈까스의 바삭한 느낌이 좋음.

고기도 괜찮은듯.


그리고 탄산음료가 무료.

반찬은 절임무, 고추장아찌, 김치가 셀프.











돈까스(안심+등심)  7,500원 * 2


합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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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25.

중계동 리차이나



전에 갔던 중국집.

이번에는 간장탕수육을 맛보기 위해 방문.


탕수육위에 숙주나물이 수북히 올라가 있는 특이한 비쥬얼.

탕수육고기와 숙주나물 그리고 간장소스가 괜찮았음.

고추는 청량고추라 매우니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빼고 먹는걸 추천.


그리고 볶음밥도 맛있게 먹음.

볶음밥 국물로 계란탕을 주는데가 오랜만이었음.











간장탕수육    12,000원

볶음밥           5,000원 *2


합계            22,000원








리차이나 -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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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23.

노량진 삼삼뚝배기




예전에도 몇번 가봤던 집,

버거킹 맞은편 정인 오락실 근처에 있었음.


처음갔을때는 가격이 3,300원이었음, 그래서 삼삼뚝배기

한번 이사 했던걸로 아는데 이제는 맥도날드 뒤쪽으로 온 듯.

원래 그자리에 고기뷔페(맘모스)가 있었음. 가끔 이용하던 집이라 사라진게 아쉬울뿐.


여하튼 오랜 만에 가서 돼지 불고기 뚝배기를 주문

반찬은 셀프, 밥도 반찬옆에 더 있어 더먹을 수 있음


달달하고 맛있었음.







돼지불고기 뚝배기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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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14.

노량진 델리 2호점




노량진에서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분식집.

건장한 남정네 2명이라도 3메뉴 이상을 먹기 힘들다.


돈까스는 고기도 많고 밥도 많음.

돈까스 고기도 두텁고 괜찮은 편이라 노량진에서 생각나면 가끔씩 먹음.


돈까스가 잘라져 나와서 자르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어 더 좋음.

이 집 메뉴중 치돌이(치즈김치돌솥)도 유명하지만 난 고기가 더 좋아서..ㅋ


반찬이나 물은 셀프 이며,

먹고 나서 치우는 것도 셀프.






돈까스  3,500원 (현금 500원 할인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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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14.

노량진역 이데아빌딩 향원중화요리




블랙데이라 짜장면을 먹기 위해 방문.


옆집(일미돈까스)의 돈까스도 먹고 싶긴했지만 

블랙데이에는 짜장면을 먹어야지라고 스스로를 최면.


그래도 탕수육도 먹고 싶어 짜장면 + 볶음밥 + 탕수육 구성의 탕수육 정식을 주문.

맛은 보통이었음.


다음번에는 돈까스나....






탕수육 정식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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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12.

중계동 리차이나



이쪽에 계시는 지인이 있어 요즘들어 자주 가게되는 중계동,

역시나 지인의 추천으로 간 중국집.


난 짜장곱배기를 먹고 지인분은 볶음밥을 드셨음.

그리고 깐풍기도 하나 시켰는데 소자였는지 중자 였는지 기억이 안남.


맛있었고 원래 자스민차를 줬었다는데 없어서 조금 아쉬웠음.









짜장면 곱배기  5,000원 (보통 4,000원)

깐풍기      小 20,000원 / 中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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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11.

건대입구역 초밥짓는 원숭이



지인이 자주가시는 가게

나도 2번째 방문이었음


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서

냉모밀 정식(냉모일 + 초밥 5pcs)를 주문

지인분은 활어회덥밮을 시키셨으나 사진은 못찍음 (둘다 배가 고팠음)


초밥도 냉모밀도 좋았음


다음에는 연어회덮밥을 먹어보리라 생각함.ㅋ







냉모밀 정식   8,500원

활어회덮밥    8,000원


합계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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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07

용산전자상가 경희궁할매보쌈



용산 전자상가에 가면 자주 들리는 집

보통 용산을 용산역에서 시작하여 볼일을 다 보면

컴퓨존(한신전자타운 지금은 옮김)이 거의 마지막이라 그 주변에서 밥을 많이 먹음


중국집, 우동/소바집(이집은 별로였음) 등등

그러다 한번 들어가보고 괜찮아서 자주 애용함


여러가지 밥 메뉴들이 있는데

언제나 가서 먹는건 보쌈정식


근처에 있는 장군보쌈은 고기 리필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은데

여기는 아님


그래도 밑반찬들이 괜찮게 나와서 잘 먹을수 있음

고기도 괜찮았는데 이 날은 왠지 고기가 좀 푸석푸석해서 실망...







보쌈정식   7,000원 * 2


합계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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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06.

경성함바그 건대점



지인분의 선택으로

저는 따라서 방문


손님 중 남자분들도 꽤 많았음.

우리말고도 남자들만 있는 테이블이 더 있었음(그 날만 그랬을려나..ㅋ)


주문은 나는 경성치즈함바그를 지인분은 토마토소스함바그를 선택

밥과 소스는 리필 가능


깔끔하게 1인 상으로 나와서 좋았음

뚝배기에 나오는 함박스테이크를 본적은 많았지만 먹은 것은 처음


맛있게 잘먹고 왔음.








경성치즈함바그     9,000원

토마토소스함바그  9,000원


합계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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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03

홍대입구역 불이아 - 훠궈



일요일 오전 오픈시간 즈음에 맞춰 방문(오전 11시 부터 영업)

첫손님이라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불이아 정식을 주문

나오는고기는 소고기와 양고기

그리고 나오는 탕은 반반짜리

찍어 먹는 소스는 2개 선택 할수 있었는데

직원 분에게 추천을 받아 간장과 땅콩(마장)으로 선택


다른 손님이 없어서인지 안쪽에서 직원분들끼리 신나게 얘기해서 부르는데 힘들어서 그렇지

부탁하거나 물어보는건 친절하게 대해 주심


고기랑 채소까지 맛있게 잘 먹음

당면은 보통 찜닭같은데 들어가는 납작한 당면이었는데 두꺼워서 인지 조금 질겼음.











불이아정식   21,000원 * 2


합계           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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