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4. 12.

중계동 리차이나



이쪽에 계시는 지인이 있어 요즘들어 자주 가게되는 중계동,

역시나 지인의 추천으로 간 중국집.


난 짜장곱배기를 먹고 지인분은 볶음밥을 드셨음.

그리고 깐풍기도 하나 시켰는데 소자였는지 중자 였는지 기억이 안남.


맛있었고 원래 자스민차를 줬었다는데 없어서 조금 아쉬웠음.









짜장면 곱배기  5,000원 (보통 4,000원)

깐풍기      小 20,000원 / 中 25,000원







'식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량진 델리 2호점  (0) 2016.09.09
노량진 이데아빌딩 향원 중화요리  (0) 2016.09.09
건대입구역 초밥짓는 원숭이  (0) 2016.09.08
용산전자상가 경희궁할매보쌈  (0) 2016.09.08
건대입구역 경성함바그  (0) 2016.09.08

2015.12.30.

회기역 - 경발원



회기역에서 봉이만두갔다가 간집 (바로 근처).



깐풍기가 맛있다는 말을 듣고 갔음.

보통 깐풍기라면 탕수육 스타일의 매콤한 것을 생각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음


닭을 녹말가루만 묻히고 튀긴듯 튀김옷이 거의 없음.

소스도 걸쭉한게 아니라 기름에 볶은 느낌이었음.


부추와 고추, 고추씨 등이 들어가 있었으며 닭만 먹었을때는 그렇게 까지 맵지는 않은듯 함.


더 맵게 먹으려면 고기에 고추&고추씨를 같이 먹으면 됨.


짜장면도 함께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








가격은


깐풍기 25,000원

짜장면 3,000원 * 3



도합 34,000원








'식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입구 홍대돈부리  (0) 2016.09.06
합정역 마포소문난족발순대국  (0) 2016.09.06
회기역 봉이만두  (0) 2016.09.05
군자역 산쪼메  (0) 2016.09.05
노량진 와가마마  (0) 2016.09.05

+ Recent posts